나는 여기오기 전에는 부모님이랑 헤어지는게 싫었다. 여기오고 난 후는 좋은 친구, 형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같이 장난도 치고 했다. 나는 여기서 사람들 앞에 나가서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과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키웠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이 후회되지 않고 재미있어서 마냥 좋기만 하다. 나는 지식도 쌓고 나는 지금 더더욱 집에 가기가 싫어졌다. 좋은 친구들의 만남, 좋은 선생님과의 함께함, 나의 오른 자신감과 리더십, 이 모든것들이 나의 좋은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 같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1일차에는 놀고, 2일차에는 I can과 3p와 워터파크를 갔고, 3일차에는 좋은 첫인상 등등을 배우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간게 슬프고 좋은 추억들이 많이 남아서 즐겁다. 다음에도 인성스쿨이 또 있으면 꼭 오고싶다. 다음에는 발표도 더더욱 열심히 하고 수업에 열정적, 긍정적으로 참여하는 아이가 되고싶다. 나는 여기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좋운시간 보내고, 집으로 가는 이 시간만큼도 소중히 여길것이다. 집에가서 부모님께 지금까지 배운 내용으로 실천해야겠다. 인성스쿨아 안녕!! 널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