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자신감이 없어 발표같은 것들을 잘 하지 못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이번 방학에는 자신감리더십캠프에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자신감리더십 캠프에 가보기로했다. 처음에는 막상 처음 만난 친구들과 5박 6일을 보낼려고 하니 힘들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 이 캠프에서 교육만 해서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워터파크, 곤돌라, 복불복 등 재미있는 것들고 많이해서 재미있었다. 이 캠프 덕분에 자신감이 좀 생기고 리더십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이제 발표등 이런것들을 잘할수 있을것 같다. 그동안 같이 지낸 상우, 어진이, 승우, 현승이, 건우 그동안 즐거웠고, 그리고 말썽만 피웠던 우리 취침조쌤인 이상재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