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버스타고 강원도로 갈 때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두근거림과 캠프는 잘 진행될까? 하는 떨림이 있었다. 그리고 강당에서 모여 새로운친구, 김호석, 유성종, 이형민, 장채원, 정영준, 와 최민호 선생님을 만났다. 그리고 숙소에와서 자기소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굥ㄱ조 친구들을 만났다. 영준이와 호석이는 같은 교육조가 되었고, 정수빈, 장채원, 홍세연을 만났다. 모두 여자였고 채원이와 세연이는 3학년인 동생이엿다. 처음에는 훈장니이 오셨는데 훈장님께서 많은걸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숙소에와서 점호하고 잤다. 그 다음날에는 안상열 코치님이 오셨는데 꿈을 향해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다. 나는 코치니의 말에 감동을 받았다. 그 다으날에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남에게 비판하는 말, 슬프게 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 예전에는 나도 나쁜말 했는데.. 앞으로는 안 해야겠다. 마지막 밤인 5일차때는 이 선생니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음식물 쓰레기나 음식으로 아주 멋있고 예쁜 작품만들기를 했다. 그때동안 교육이 너무 즐거웠다. 5일동안의 교육이.. 너무재미있었다. 그리고 지금 이 교육후기를 쓰고있다는건 벌써 5박6일이 끝났다는거다. 시간이 너무 빠르고 야속하다. 이자리가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