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가기전에 나는 사촌동생과 함께 인성캠프로 용평리조트에 가게되어 기분좋고 기대가 되었다.캠프가는날에 정말 좋고 신나고 기대되었다. 막상 가보니 집이 그리워지고 빨리 집에 가고싶곤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즐겁게 잘 지내려고 했다. 인성교육에서 예절과 부모님에 대한 예의를 배워서 부모님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사라지고 좋은 공부방법을 알려주어서 공부방법도 다시 정리할수있게 되었다. 그리고 못하는것은 거의 포기했던 내가 현대 전 회장인 정주영의 명언을 보고 포기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을때가 수영장에 갔을때고 즐거운 복불복 게임에서 성공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갈때 정든 교육선생님과 함께했든 정든 조원들과 헤어지니 아쉽지만 그리운 집에 돌아가니깐 좋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