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소 : 현대성우리조트
취침조 : 남자 10조
학년 : 초5
이름 : 정연준
내  용 :  오늘은 어제와 다른 사진이 올라 와 있네

             웃고 있는 우리 아들 모습에 너무 고맙다고 해야 하는지

             안 간다고 울던 우리 아들

             그때 엄마는 정말 마음 아팠단다.

             하지만  연준아 여러 체험과 어울림으로

             아들 마음 속의 생각이 커질 수 있다면

             아마 먼 훗날 엄마 마음 이해 하겠지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무지무지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