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여원이에게
첨부 엄마 2017-01-05 1871


교육장소 : 용평리조트
취침조 : 여자 2조
학년 : 초5
이름 : 이여원
내  용 :여원아 엄마야 거기 날씨는어때 여기 울산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 거긴 비는 안오지 우리여원이 비오는날이면 우울해지잖아 그래서 걱정되네. 그리고 어제 동영상 봤어 즐거워 보이더라구 선생님,언니,친구들과 잘 지내는것 같았어. 벌써 오늘이 캠프 마지막날이네 금방 지나가지 남은시간도 잘보내고 웃으면서 만나자 수고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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